안녕하세요 시*이 엄마입니다.
지난 주 월요일 퇴원하고 글 남기려고 했는데 늦었네요
135병동에 입원 할 때마다 늘 한결같이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이 두번째 수술 후 빠르게 일반병동으로 전동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잦고 사소한 질문과 요청에도 늘 따뜻하고 친절한 미소와 행동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리 오실 때 마다 시*이한테도 예쁜 한마디 인사 건네주시고 진심으로 예뻐해주심이 느껴질 때 마다 제가 다 감사드렸어요
그 덕에 시*이도 빠르게 회복하고 서진아 간호사 선생님이랑 유혜민 간호사 선생님 오실 때마다 웃으며 옹알이도 하고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서진아 간호 선생님은 성함을 제가 외워뒀는데 유혜민 간호 선생님은 퇴원 할 때 여쭙거나 명찰 마지막으로 보고 퇴원하려했지만 지금 병동이 1인 제한이라 짐이 많아 싸들고 나가는데 급급해서 퇴원길 차안에서 135병동 전화 받으신 간호사 선생님께 여쭈어봤었어요~~
아기에게도 보호자에게도 작은 행동으로도 큰 힘을 주시는 135어린이병동 서진아 간호사 선생님과 유혜민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135어린이병동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서진아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어린이병원간호팀(135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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