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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보이지 않는 씨앗을 뿌리며
안과 이훈 교수
어릴 적 기억 하나. 아버지와 남동생과의 저녁 식사 자리였다. 아무런 대화도 없었다.병원에 입원한 어머니의 부재를 처음 인식한 순간이었다. 어머니가 앓는 병에 대해 잘 알지는 못했다. 그러나아픈 어머니를 도울 방법을 늘 염두에 ...
233
난치성 기침의 해결을 꿈꾸며
알레르기내과 송우정 교수
“기침 때문에 성가대도 못 하고….”인생의 유일한 낙을 포기한 노년 환자의 하소연이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기침 때문에 말을 잇기 어려워 교직을 내려놓은 교사, 면접마다 애먹는 청년 등 다양한 사연의 환자들이송...
232
환자의 손을 놓지 않는다면
응급의학과 유승목 교수
“의사가 되는 건 어때? 그냥 의사 말고 좋은 의사.” 고등학교 선생님의 권유가 시작이었다. 좋은 의사란 어때야하는지 몰라도 진지한 당부는 마음에 닿았다. “목표가 생기니까 공부할 이유가 생기고, 인생이 걸린 선...
231
끝까지 함께 가는 파트너
심장내과 이승아 교수
삶이 끝나가는 시점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자칫 거부감이 들 수 있는 대화를 이승아 교수는 환자들과끊임없이 나눈다. 심장이 멎어가는 순간에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위해서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 의학적 지식의차이가 크다...
230
의술과 기술의 접점에서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교수
지난 6월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사업의 연구책임자로 발표에 나섰다. 이제까지 책임교수의 평균 나이는58세. 김성훈 교수와 같은 40대가 나선 전례는 없었다. 부담이 큰 도전이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자신감이 차...
229
평생의 천직
신ㆍ췌장이식외과 권현욱 교수
일과를 마친 저녁, 권현욱 교수는 급히 고대안산병원으로 향했다. 장기 적출 후 병원에 돌아오니 새벽 2시.곧바로 들어간 신·췌장 이식 수술은 아침 9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죄송합니다. 수술을 마치고 오느라고…...
228
마지막 희망을 위하여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
“하루라도 마스크 없이 사람들 앞에 떳떳하게 서고 싶어요.” 심각한 안면 변형 환자가 눈물을 떨궜다.사회생활을 할 수 없던 환자는 용기 내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그녀의 얼굴을 혐오스럽게바라보는 ...
227
천천히 다져온 오늘
종양내과 정재호 교수
인턴 때였다. 젊은 여성이 가슴을 움켜쥐고 응급실에 도착했다. 손가락 사이에선 두꺼운 거즈와 화장지로도막지 못한 진물이 흐르고 있었다. 막연한 두려움에 유방암을 방치해온 것이다. 그 사이 암은 빠르게 퍼졌고괴사한 자리에선 진...
226
상처 위에 일상을 재건하다
성형외과 한현호 교수
“오랜만이에요, 선생님” 한현호 교수는 환자를 단번에 알아보았다. 4년 전 유방암 수술 후 가슴에 피부조직이거의 남아 있지 않던 환자였다. 암이 휩쓸고 지나간 자국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30대 중반의 미혼 여성이암 투...
225
만만한 의사 되기
방사선종양학과 정진홍 교수
전공의 시절 젊은 두경부암 환자를 만났다. 치료를 이어가던 중 보호자가 70대의 간암 환자라는 걸 알게 되었다.자신의 치료는 포기한 채 아들의 뒷바라지를 해온 것이다. “간암 치료를 미루면 안 된다고 설득했지만 사정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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