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진단을 받고 캄캄한 세월을 보내며 수혈을 위해 주사실 왔을 때부터 유머, 웃음으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 주셨었습니다.
덕분에 긴장과 답답함이 해소되어 늘 수혈을 잘 마쳤습니다.
늘 같은 자세로 환자를 대하는 모습을 보며 참 감사한 간호사님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평소 항상 환자를 생각하고 쾌활하게 환자를 대하시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은정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2팀(암병원주사실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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