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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교수님께 ○년 넘게 항암 받고 있는 환자 가족입니다.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병원을 나오면서 항상 교수님께 너무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완치는 아니어도 일주일에 1 ~ 3번이라도 병원 다니며 오래오래 더 살아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사선 치료 잘 받겠습니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잘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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