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병원과 거리가 있으셔서 치료 받을실때 마다 매일 힘들어 하시며 평일 주5일씩 방사선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그래도 방사선과에 들어 가면 항상 12번치료실 이현수 선생님께서 웃으시며 오늘도 힘내서 치료 받아봐요 하시며 아들처럼 어머님께 대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며 환자를 정말 가족처럼 대하시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제가 같이 모시고 가지 못하는 날에도 화장실까지 배웅도 해주셨다며 매일 이현수 선생님 칭찬만 하신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며 저희 어머님 치료 잘 받으실수 있도록 남은 치료기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이현수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방사선종양팀(치료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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