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22년 7월 유승복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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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건네주는 사람에게서 꽃의 잔향이 남잖아요. 그 꽃처럼 아름다운 인성을 가득 담아 환자분들께 치료해주시는 선생님으로부터 향그러운 인향이 만리까지 전해집니다. 그동안 쌓아오신 우수사원이라는 평판은 많은 분들께서도 인정하시는 부분일 것이라 사료합니다. 선생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지하고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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