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22년 6월 정우진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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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개월째 병원에서 어머니를 돌보고 있는 아들입니다. 이제서야 어머니가 식사도 하시고 재활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재활하고 오면 어머니께서 재활해주시는 선생님 칭찬을 너무 많이 해주시고 오늘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했다고 자랑을 하십니다. 너무 감사해서 어머니에게 재활해주시는 담당 선생님 이름을 물어보게 하여 이렇게 칭찬카드를 처음 써봅니다. 물리치료사 정우진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희 어머니가 병실에서도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위험해서 서 있는 것은 안하지만 저희 어머니 걷는 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용기도 주시고 칭찬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에게 꼭 칭찬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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