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 부모입니다.
응급실에서 뜬 눈으로 지샌 상태로 저와 아이 모두 지친 상태였습니다.
아이의 치료를 위해서 매시간 석션이 필요했지만, 제 체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때 김지현 간호사님께 새벽시간 석션을 부탁드렸는데, 부모인 저희보다 더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이 상태가 호전되어서 예상보다 퇴원을 일찍 할 수 있었습니다.
어찌 보면 루틴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당시 옆에서 지켜본 바 김지현 선생님의 아이를 위하는 마음가짐이 더해져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지현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어린이병원간호팀(145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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