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아기가 흉부촬영하러 저희 시어머님이랑 신관 2층 소아 촬영실에 갔는데요.
허재 선생님이 마스크를 썼지만 환한 미소로 응대해 주셨고 아기가 겁에 질려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검사해 주셔서 어머님께서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편안하셨다고 집에 와서도 내내 얘기하시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아기가 울지 않고 무사히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서울아산병원에서 꼭 필요한 선생님이라면서 칭찬을 많이 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매일매일 아기들 우는소리에 힘들고 정신없으신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검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예○이 엄마 드림-
칭찬받은 직원
허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영상의학팀(일반촬영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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