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병명을 모른 상태에서 진료를 보았습니다.

이사라 교수님께서 저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 보시고 어떤 원인인지 병명을 알려 주셨답니다. 괜찮을 거예요.라는 말 한마디에 저의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고 믿음이 생겨 안정감이 생겼답니다.

수술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수술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환자를 가족 처럼 친절하게 진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래서 이렇게 좋은 병원에 와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료와 수술해주신 이사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