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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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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후 마비된 쪽이 저릴 때가 있어요. 마비된 곳에 생긴 증상도 좋아질 수 있나요? "

Q : 퇴원 후 마비된 쪽이 저릴 때가 있어요. 마비된 곳에 생긴 증상도 좋아질 수 있나요? 

A : 감각 손상이 있었던 경우, 컨디션 등에 따라 마비된 쪽의 감각이 무디거나 저리거나 시리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린감으 로 인해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신경통 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는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거나 심리적으로 예민한 경우 등에 이러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평상시의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린감이 심하여 온•냉찜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감각이 약한 부위에 느낌이 무뎌지면서 화상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상담 - 뇌졸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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