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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선생님이셨습니다. 힘든 시기에 만나 스트레칭과 걸음걸이며 힘을 주셨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건강하게 10월 5일 퇴원을 하게 되어 그냥 떠나기엔 아쉬워 칭찬카드를 작성합니다. 좋은 직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