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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리에 부종이 심해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눕히면 찡찡대는 아이에게 괜찮다고 해주시고 그래도 조급하거나 찡그림 없이 설명해 주시면서 치료를 잘 도와주시더라고요. 울고 보채는 아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조급해지고 진땀 나는 저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종이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퇴원 때까지 믿고 잘 따라 해보겠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의료진이 너무나 다들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