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6년 7월 유승복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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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시는 분이 어찌 백의의 천사보다 더 상냥하고 친절하고 걸음을 못 걷는 저의 허리춤을 잡고 단 1분이라도 허비하지 않는 치료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은 정성으로 환자의 생명을 지켜주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재활 운동을 하게 되어 처음에 4층에 갔을 때 입구에서부터 환한 웃음으로 환자를 맞이하시는 선생님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저희 아이에게 한번 재활을 해주셨는데 다음날에도 보면 항상 웃으시며 모든 환자에게 친절하신 분입니다. 선생님을 보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해지고 가슴이 따듯하게 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환자나 보호자까지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고 천사와 같은 예쁜 선생님입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 안고 갑니다. 환자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쁜 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면서 하세요. 감사했습니다. 보고 싶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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