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3년 4월 성준혁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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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벌써 3년 째 서울아산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근육이 뻣뻣하여 치료할 때마다 항상 재활치료실이 떠나가도록 울고 보채고 하여도 항상 웃는 자세로 하준이를 돌봐주시는 성준혁님 감사합니다.
운동치료를 할 때마다 **이가 침을 많이 흘려서 손이 침 범벅이 되는데도 싫은 내색 안 하시고 치료해주시는 치료사님 뵐 때마다 엄마인 저도 힘이 되고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가 나날이 좋아지는 것도 다 열심히 지도해주신 치료사님 덕분인 것 같아 진심으로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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