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2년 9월 최수임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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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나 꼼짝 못하고 머리도 돌리지 못하는 아이를 맡아 중환자실에서 병실에서 지금은 동관에서 재활을 해주고 계시는 최수임 치료사님을 칭찬합니다. 아이가 몸이 안 좋은 날이 많아 못하고 있을때, 가래 때문에 쉬며 쉬며 해도 인상 한번 찡그리지 않고 한결 같은 미소로 바라봐주시고 아이를 달래주셨습니다.
아이의 특성상 회복이 느려 지칠 법도 하신데 항상 따스한 미소로 아이의 몸을 어루만져주시던 치료사님을 칭찬합니다. 미소가, 따뜻한 마음이, 한결 같길 바라는 마음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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