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2년 4월 정유회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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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나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봄이 왔습니다. 봄인가 하고 느꼈는데 성큼 여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정유회 의미는 다르지만 삼행시를 지어봅니다.
정: 정을, 유: 물과 같이 흘러서, 회: 모이는 그런 남자!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여러 해가 지났지만 변함 없는 그 모습! 아들과 같기도 하고 조카 같기도 하지만 그 마음은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 바라자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과 같이 환자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그러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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