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1년 10월 이진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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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치료사님과의 만남은 저한테는 인연인 것 같습니다. 왼쪽 다리에 마비가 왔습니다. 수술 후유증으로 걷지를 못했는데 치료사님의 도움으로 저는 기적 같은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띄엄띄엄 걷던 다리가 이제는 제법 걷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눈물도 났지만 이제는 현실이 된 지금이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 갈 수 있다는 것에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호랑이 치료사님이라고 소문도 났지만 무서운 만큼 잘 가르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