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1년 9월 박미정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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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직업을 택했다면 과연 이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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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박미정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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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직업을 택했다면 과연 이렇게 사명감을 가지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