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09년 9월 박용완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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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입원한 때부터 외래로 치료를 받는 지금까지 성실하게 치료해 주시는 박용완 선생님. 무엇보다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기에 아픈 아이를 맡기면서도 마음이 놓입니다. 치료 때마다 침을 많이 흘리는 아이가 선생님의 옷과 팔을 흠뻑 적시기 일쑤이지만 한번도 싫은 내색 없이 웃어 주시는 선생님께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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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박용완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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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입원한 때부터 외래로 치료를 받는 지금까지 성실하게 치료해 주시는 박용완 선생님. 무엇보다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기에 아픈 아이를 맡기면서도 마음이 놓입니다. 치료 때마다 침을 많이 흘리는 아이가 선생님의 옷과 팔을 흠뻑 적시기 일쑤이지만 한번도 싫은 내색 없이 웃어 주시는 선생님께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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