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09년 3월 이강노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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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재활의학과로 왔습니다. 그런데 제 뜻대로 걸음이 걸어지지 않아 속상해 했었는데 이강노 선생님의 웃음과 말씀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나한테만 이렇게 대하는지 지켜봤는데 환자 한 분 한 분마다 정성을 다하는 것을 보고는 환자분마다 칭찬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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