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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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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외과] 우리 아이가 배가 아파서 응급실을 갔는데, 맹장이 터졌다고 하는데 바로 수술을 안하고 나중에 입원해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괜찮은 건지, 바로 수술을 안 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미 천공된 충수염의 경우, 복막염이 한정되어 있고, 통증이 심하지 않으며, 항생제 투여에 잘 반응하는 경우는 당장 응급수술을 하지 않고, 4~5일 입원 후 증상이 소실되면, 일단 퇴원하였다가, 2달 이내에 다시 입원하여 깨끗한 충수를 절제하는 지연충수절제술을 시행 하기도 합니다.

이는 염증이 심한 상태를 피해서 충수절제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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