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양의 조직 (새살 혹은 육아조직)이 돋아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이 개방된 상처 부위에 대해 대처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런 조직은 쉽게 피가 납니다. 아이가 아프지는 않습니다. 계속해서 그 부분을 깨끗하게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직이 너무 커지면 질산은을 도포하거나 전기 소작기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