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제목 : [병원] 쾌유를 빌며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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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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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깊은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 감사드립니다.
우리병원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버이은혜” 노래를 방송과 함께 병동마다 준비한 카네이션 꽃을 존경하는 마음과 정성어린 손으로 간호사들이 환자분 가슴에 꼬~옥 달아 드렸습니다.
한 분 한분께 “건강하십시오” 라는 간호사들의 인사말에 한껏 기뻐하시며 복 받으라는 말과 함께 손을 꼭 잡아주시고,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어머님이 갓난아이를 돌보듯이 정성으로 섬기는 간호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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