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주하는 질문

자주하는 질문 상세페이지
잠깐 왔다가는 '미니 뇌졸중'… 30%가 석달 안에 뇌경색

일과성뇌허혈발작은 뇌졸중의 전조 증상이면서, 그 자체로 뇌경색처럼 하나의 질환으로 봐야한다.

연구에 따르면 일과성뇌허혈발작이 처음 발생한 후 90일 이내에 뇌경색이 20~30%에서 발생하는데, 이 중 50%가 48시간 안에 나타난다. 확산강조 자기공명영상으로 확인해보면, 30~50%는 뇌 혈관 일부가 미미하더라도 막혀있는 상태다.

 

일과성뇌허혈발작 증상은 ▲갑작스러운 감각 마비 ▲발음 이상 ▲시야장애 ▲심한 두통·어지럼증이다. 이런 증상은 보통 수 초에서 수 분 동안 나타났다가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노인은 경련·실신이 나타나기도 한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증상이 사라져도 원인까지 사라진 건 아니기 때문에 이때 치료를 받아야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기사 바로 가기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이메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8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서울아산병원, 美 뉴스위크 평가 세계 22위·국내 1위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