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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식

심장이식 상세페이지
심장이식수술 후 심장조영술은 언제 하나요?

  심장 조영술의 목적은 이식한 심장에 생기는 관상동맥질환을 찾으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문제가 없다면 기증자가 이미 동맥경화가 있는가를 알기 위하여 수술 후 퇴원 전에 심장 관동맥 조영술을 하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심장내 초음파 검사와 혈류 검사까지 시행해서 철저하게 동맥경화 유무를 확인합니다.

 

퇴원전 검사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시행할 관동맥 조영술의 기준이 됩니다. 이를 기준으로 앞으로 시행하는 검사와 비교해서 이미 갖고 있는 질환의 진행 유무와 새로 생기는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식 심장에서의 관상동맥경화는 첫 해에는 심하게 진행하는 확율이 낮으므로 조영술을 시행하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 퇴원 전 검사는 무리하게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식 후 1년이 되면 정상인처럼 검사를 시행 받으실 수 있으므로 거의 모든 경우에 조영술을 시행합니다. 이후에 동맥 경화가 심하지 않다면 매 2년마다 조영술을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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