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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일년 반을 함께 겪으며 한결같이 격려와 진심어린 조언과 채찍 덕분에 조금이나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박선생님은 환자의 불만사항을 경청하고 해결하려는 등 배려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