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뇌출혈이라는 급한 일을 당하고 50대에 오른쪽 편마비를 당하고 열심히 재활을 하는 중

이강노 선생님을 뵙고 다시금 재활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다리가 많이 힘들었는데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시고 내가 위로받을 때

조금 더 훈련의 강도를 조금 더 훈련의 강도를 올려서 이제 100m는 혼자 갈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선생님의 위로와 따끔한 훈련 덕분입니다.
다시금 펼쳐지는 인생에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