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23년 10월 박지은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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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비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제 담당이신 박지은 선생님께서 항상 부드럽고 차분하게 리드를 해주십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습을 착실하게 잘해주십니다. 선생님의 격려와 지원으로 온몸이 쑤시고 아파도 내색을 하지 않게 됩니다. 선생님과 함께 치유하는 시간 속에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애써주시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휠체어 운동 방법과 안전 관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 건강과 행운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자상한 지도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