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완성 끄기
정재목 선생님의 밝은 미소는 저에게 일주일간 미소를 심어주었습니다.
환자에게 밝음이란 큰 동력원입니다. 마주하고 싶은, 치료하는 즐거움을 준다는 것 그 자체로 진료약이 됩니다.
진료준비와 성의, 마치고 작별할 때의 인사까지 칭찬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