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23년 7월 김대영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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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유증으로 온 편마비 때문에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재활 초반에 가장 하기 싫었던 게 작업치료였는데 선생님의 관심 덕에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우울증도 심하게 왔지만 작업치료 중 오가는 소소한 대화와 격려 덕에 병원생활하며 약 없이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치료가 간절한 환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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