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참 열정적인 분입니다.

겁이 나서 지팡이만 의지한 체 걷지 못하는 엄마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셔서 지금은 허리벨트를 사용해서 혼자서 걷습니다.

대단한 발전입니다.

지은 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으로 엄마가 좋아지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재활을 도와주시는 선생님과의 만남이 벌써 4주가 되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환자를 대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환자가 편안하게 의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환자 의견을 반영하며 재활을 해주셨고, 환자 보행에 열의를 다해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