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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뇌경색으로 왼쪽 편마비가 와서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습니다. 그런데 운동물리치료사 선생님인 김서현 선생님이 엄마에게 편안하고 다정하고 정성스럽게 운동 치료를 도와주신 다는 얘기를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엄마도 서현 선생님한테 많이 고마웠습니다. 환자의 아픔을 공감해 주시는 선생님은 멋진 운동치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