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석 환자를 돌보는 박*애입니다.
제가 15년 넘게 환자 재활치료를 다니면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 봤지만 채승구 선생님처럼 친절하고 책임성있게 운동시켜주는 선생님은 처음이었어요.
저도 몇 개월을 지켜봤지만 채승구 선생님은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1분 1초라도 제대로 운동시켜주고 하니 나는 속으로 항상 고마웠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채승구 선생님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채승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선생님은 모범 선생님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