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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림프부종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김아현 선생님은 형식적으로 하는 치료가 아니라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치료일자인데 부종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김아현 선생님! 힘드시더라도 항상 변함없는 환자를 위하는 마음 변치 않으시길~~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