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치료시간이 많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겁고 힘차게 치료를 해주십니다. 30분이 어느새 끝나서 아쉽게 인사를 나누고 전기치료도 직접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을 잘 찾아서 해주시고, 다른 기구를 탈 때에도 신경을 써주셔서 알차고 안전하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생활부분에서의 고민과 미숙한 부분에도 도움을 주시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십니다. 답답한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시고 풀어주시며 저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시며 신경을 써주시며 어떻게 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 챙겨주고 아낌없는 도움을 주십니다. 친근하시고 힘차셔서 치료하는 내내 기분 좋게 치료받고 갑니다. 치료시간이 끝나면 항상 아쉽고 병원에 와서 김지연 치료사님의 도움으로 많은 기쁨을 느낍니다. 치료사님을 만나서 너무 좋고 후회 없이 치료를 받고 있고 보조기, 일상 생활,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 등의 유익한 조언으로 제가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