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2년 5월 최유리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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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하는 예쁜 딸이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로 입원하게 되어 퇴원 후 재활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신관재활의학과에 최유리 치료사님이 담당 선생님이 되어 지금까지 친절하게 재활치료를 해주고 계십니다. 매번 환한 미소와 저희 딸을 예뻐 해주는 모습에 재활을 다녀오고 나면 저도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재활치료 해주다 보면 많은 힘이 들텐데 너무나 매번 친절하십니다. 이에 예전부터 칭찬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칭찬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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