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1년 12월 조민영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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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처음 시작할 때 환자가 화도 많이 내고 심지어 꼬집기도 했는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조용히 환자가 잘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칭찬과 격려로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었습니다. 코로 관급했었는데 지금은 입으로 식사도 하시고 조민영님의 자상한 치료로 이틀 후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늘 웃음으로 맞이해 주시고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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