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0년 7월 성준혁 물리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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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마가 병원 오갈 때 심심 하실까 봐 노래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칩도 주시고 좋은 책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성준혁 선생님이 아니면 병원 다니느라 힘든 엄마의 심신을 풀어줄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선생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 넘치는데 그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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