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10년 1월 송영진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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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치료해 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두서없이 펜을 들었습니다. 제 손이 쥐어지지 않았는데 치료를 열심히 해주셔서 지금은 70%정도 쥘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앞으로도 선생님과 저도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손이 100% 쥐어지면 기쁨을 함께 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정말로 칭찬하고 건강과 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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