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09년 1월 박지은 작업치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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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작업치료실에 들어서는 순간 활짝 웃는 미소와 반가운 얼굴로 엄마를 맞이하고 자신의 온 몸을 다 바쳐 엄마를 치료하는 모습에 나는 너무나 많은 감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환자분들께도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치료에 열중하는 모습에 많은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박지은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많은 환자분들이 용기를 가지고 건강하고 활기찬 내일을 위해 재활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