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후기
2008년 8월 허유주 직원 | ||
---|---|---|
포항서도 1시간 거리의 구룡포라는 곳의 사는 사람으로서 항상 장시간 동안 서울아산병원까지 다니는 일이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7시간 정도 아버지 차 속에서 약에 취해 힘들게 올라 오다보니 항상 지치고 아픈 몸이 더 힘들어 견디기 어려운데도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아야 그나마 힘이 덜들기에 이곳까지 힘들게 다니고 있습니다.
|
- 이전글
- 2008년 9월 이형훈 물리치료사
- 다음글
- 2008년 7월 이윤호 물리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