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정보
만성피로 예방법 | ||
---|---|---|
2013년 3월 평생건강 소식지
주변을 보면 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피로를 주 증상으로 호소하면서 동네 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약 7-10%정도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소 겪는 일반적인 피로 증상은 생활습관의 조절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피로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피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10가지 내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십시오. (1) 평소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1주일에 3-4회, 적어도 30분 이상씩) (2)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3) 평소 가능하면 음주를 한다. (4) 평소 카페인(커피 등)의 섭취를 줄인다. (5) 평소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6)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하루 6-8시간의 수면 (7) 평소 영양학적으로 균헝잡신 식사를 한다. - 지방질, 당분의 섭취를 줄인다. - 과식을 피한다 -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시 섭취한다. (8) 평소 업무량의 조절과 효율적인 시간 계획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 가장 중요한 일은 비교적 기운이 넘치는 오전중에 한다. - 하루에 정해진 모든 일을 끝내지 못했다고 해도 상관없다. (9) 평소 긍정적인 스트레스 대처법을 배운다 - 매일 쉽게 할 수 있는 이완 운동 - 긍정적인 경험에 대한 연상 훈련 - 이완 호흡 등 - 힘들 때 친구, 가족들과 대화하고 도움을 청하는 습관을 갖는다. (1) 평소 습관성 약물의 사용을 피한다.
|
- 이전글
- 암예방 클리닉 소개
- 다음글
- 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