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병원 방문, 큰 병 진단받은 적이 처음이라 가족 모두 너무 경황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무섭고 긴장됐는데 참 다정하고 환자 관리도 완벽한 장은지 간호사님을 만나서 다른 걱정 없이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암이 주는 공포와 수술 후 통증 때문에 저희 아버지가 간호사님을 예민하게 대할 때에도 이해하며 웃으며 응대해 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장은지 간호사님 덕분에 서울아산병원에서의 입원생활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세요.
칭찬받은 직원
장은지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1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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