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진료받았던 환자입니다.
치료는 작년에 끝났는데 이제서야 감사 인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시는 교수님을 보며 정말 이런 분만 가득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말주변이 없어 긴 글을 쓸 자신은 없지만 감사한 마음 이렇게라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안 아픈 게 좋지만 정재호 교수님이라면 언제든지 기꺼이 진료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표현하면 맞을까요?
정말 감사했고 교수님 건강도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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