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께서 다발성골수종으로 골수이식 차 입원 중이십니다.
간호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보살펴주신다며 칭찬글을 대신 작성합니다.
1년 가까이 투병하시다 보니 요양병원에서 불친절한 대우 등으로 인해 간호사님께 더 많이 감동받으셨나 봐요.
정말 가족처럼 보살펴 주신다고 좋아하세요.
빠른 치료를 위해 노력하시는 담당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최은혜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최은혜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1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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