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아이들을 데리고 혼자 다니는 일정이 많아 치료실 입구부터 버거울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김민지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아이들을 챙겨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치료를 받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뿐만 아니라 치료실에 오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예뻐해 주시고 관심을 두시더라고요.
전담 치료 선생님은 아니시지만, 김민지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매주 다니는 치료 일정에 가끔 지칠 때도 있어 한두 번 빠져볼까도 했었지만 저희 아이들을 예뻐해 주시는 선생님 뵈러 가기도 했었습니다.
저 역시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 치료에 즐겁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치료실 입구에서 저희 아이들 맞이해주시고, 배웅해 주시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지치지 않고 잘 다닐 수 있었습니다.
천천히 자라는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날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말씀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민지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재활의학팀(소아재활치료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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