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과 고지혈증으로 타 병원을 다니다 심장 통증으로 남기병 교수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불과 몇 개월도 되지 않아서 겪어왔었던 모든 괴로움들이 꿈같이 개선되었고, 설명해 주신 모든 검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개선되어 가는 모든 데이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실제로 제가 느끼는 것들에서 정말 얼마나 큰 격려를 받았고 용기를 내었는지 모릅니다.
또한 가슴이 찌릿거려서 잠을 이루지 못했던 고통에서 해방된다는 것이 환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큰 평화와 위안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존경합니다.
낮은 자세로 늘 환자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겸손함과 해박한 의술로 환자를 살피고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타 병원에서 관리 받을 것입니다.
늘 편안한 웃음과 자신감 넘치는 의술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기병 교수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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