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내과 박한승 교수님
교수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논리적으로 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잘 해주신 덕분에 또 살았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교수님 열심히 살겠습니다.
교수님 이름 꼭 기억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고맙다고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처음 붕 떠 교수님께서 고생 엄청 하시고 걱정도 많이 드렸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혈소판이 팔만이 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살았습니다.
혈소판이 좋아져 다시 한번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신경과 김범준 교수님
먼저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환자가 어려운 소식을 듣고 바쁘신데도 통합 병동까지 오셔서 보시고 옆에 다른 환자 보시면서 걱정이 돼서 봐주시고 고맙고 눈물이 났답니다.
먼저 폐렴 패혈증도 어렵게 하셔서 살려주셨는데 이번에는 혈소판 때문에 혈액내과에서 치료받고 이제는 살았답니다.
교수님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종양내과 조형우 교수님
먼저 죄송하다고 인사드립니다.
환자가 응급실에서 왔다는 소식을 듣고 오셔서 걱정하시면서 연휴이니 병실이 날거니 조금만 참고 계시라고 위로와 힘을 주셨습니다.
가시면서도 "잘 될 겁니다." 하시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조형우 교수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교수님 이제는 혈액내과에서 혈소판도 팔만이 넘었답니다.
이제야 안심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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