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여름에 입원했던 환자 보호자입니다.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분이 계셔서 글을 남깁니다.
서관 112병동 김세희 간호사 선생님!
병원에 있는 동안 항상 차분히 상냥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세희 선생님의 차분함과 상냥함 덕분에 보호자인 저도 안정적인 마음으로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을 물어보거나 요청하는 것에 대해서도 늘 편안히 최선을 다해 한결같이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김세희 선생님의 따뜻함에 위로가 되는 순간도 많았습니다.
직접 만나 뵙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지만 현 시국에 직접 만나 뵙기 어렵고, 또 만나 뵐 방법이 없어 아쉬운 마음에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김세희 선생님 덕분에 병원에서 잘 지내다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김세희 선생님과 11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감사하게 잘 케어해주셔서 저의 엄마는 잘 지내시고 계십니다.
퇴원한지 좀 되었지만, 김세희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김세희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1팀(11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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